투썸플레이스,
모닝 샌드위치 2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정통 유럽풍 케익 & 샌드위치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바쁜 직장인을 위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모닝 샌드위치 2종을 선보였습니다.
 
‘포테이토 스크램블에그 샌드위치’는 멀티그레인 브레드 안에 기름기 없이 바삭하게 구운 렌치 포테이토와 크리스피 베이컨, 생크림을 넣어 만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모닝 애플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번 안에 크림치즈로 버무린 사과와 샐러리, 건포도를 넣고 상큼한 레몬을 뿌린 샌드위치입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또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투썸 커피와 모닝 샌드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썸 모닝 세트도 선보였는데, 모닝 샌드위치와 카페 아메리카노 혹은 우유로 이뤄진 투썸 모닝 세트는 4,000원이며, 500원 추가 시에는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중에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던킨도너츠, 베리류 도넛 11종
 
던킨도너츠가 베리류를 이용한 도넛 11종을 선보였습니다.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암과 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지요.
 
‘블루베리링’과 ‘스트로베리링’은 천연 과육을 사용해 만든 도넛 위에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이용한 초콜릿을 각각 토핑한 것으로 가격은 각 1,000원.
 
‘후레쉬 라즈베리 필드’와 ‘후레쉬 블루베리 필드’는 천연 과일을 첨가한 이스트 도넛 안에 각각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필링을 넣었다. 가격은 각 1,100원.
 
‘플라워타트 블루베리’와 ‘플라워타트 스트로베리’는 꽃 모양 도넛 위에 각각 블루베리 필링, 스트로베리 필링을 얹은 도넛으로 가격은 각 1,200원.
 
반죽 안에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통째 갈아 넣어 달콤하고 향긋한 맛이 특징인 ‘블루베리 케익 도넛’과 ‘스트로베리 케익 도넛’도 선보였습니다. 가격은 각 1,100원.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반죽을 혼합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리후리터’는 1,200원.블루베리 필링, 라즈베리 필링을 가득 채운 작고 앙증 맞은 모양의 ‘후레쉬 필드 먼치킨’ 2종은 각 250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식품저널